
사는곳이 조금 시내에서 들어오는 지역이라
과연 연수가 가능할까 반신반의하며 상담했었는데
경계지역인데 다행히 강사님께서 와주신다고 해서
바로 연수 진행함 여강사님께서 와주셨는데
만나뵙자마자 나이스 ~ 했음
여강사님이 계신줄도 몰랐는데 계탄기분이드는건 왜인지 ㅎㅎㅎ
강사님 완전 텐션 업 상태셔서 연수내내 깔깔 웃으면서 재미있게 연수받음
간혹 블로그 같은데 보면 복불복이라고 하는데 난 운이 좋은거 같음
틱톡드라이브 감사용~
남편님 고오맙습니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