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반에 운전을 하고 다니다가
지금은 한 오년 정도 잡지 않았어요
사정이 있어서 차는 잘 타지 않았거든요
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니 코로나때문에
불안한 것도 있고 있던 차 폐차하려고 하니
그것도 조금 아까운 거 같아서 그냥 다시
운전 배우려고 생각 중이었어요
원래 하던 걸 그만두다가 다시 배우는 게
어렵다고 하더라고요, 그래도 지인에게
추천받은 틱톡드라이브에서 친절한
강사님 만나서 잘 배울 수 있었어요
김 강사님 덕분에 요즘 운전하는 재미에 빠지는 중이거든요
오년 전의 제 운전 버릇이 나빴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고
어려웠던 주차도 이제는 곧잘 합니다
감사해요~